매일신문

한국정부 파업진압 국제노동계서 비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리AFP연합]국제자유노조연맹(ICTFU)을 비롯한 국제 노조단체들은 17일 한국 정부의 노조 지도자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등 파업 진압을 비난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자유노조 자문기구(TUAC)는 이날 성명에서 "TUAC 및ICTUF의 한국 지부로부터 정부가 금속산업연맹의 단병호 위원장 등 적어도 45명의 노조지도자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사실 등 한국의 파업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히고노조 지도부에 대한 강경조처를 삼가해 주도록 요청했다.

ICTFU와 TUAC는 지금까지 김대중 대통령 정부의 민주노총 산하 노조들에 대한 파업 진압 방식과 관련, "과거 정권들의 권위적인 방식으로 회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는 한편노조원들의 자유로운 단체행동을 규제하는 노동법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해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