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FP연합]국제자유노조연맹(ICTFU)을 비롯한 국제 노조단체들은 17일 한국 정부의 노조 지도자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등 파업 진압을 비난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자유노조 자문기구(TUAC)는 이날 성명에서 "TUAC 및ICTUF의 한국 지부로부터 정부가 금속산업연맹의 단병호 위원장 등 적어도 45명의 노조지도자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사실 등 한국의 파업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히고노조 지도부에 대한 강경조처를 삼가해 주도록 요청했다.
ICTFU와 TUAC는 지금까지 김대중 대통령 정부의 민주노총 산하 노조들에 대한 파업 진압 방식과 관련, "과거 정권들의 권위적인 방식으로 회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는 한편노조원들의 자유로운 단체행동을 규제하는 노동법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해왔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