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들의 2002년월드컵축구대회 왜곡 보도와 관련해 영국 정부가 공식 사과 공문을 보냈다.
영국의 토니 뱅크스 체육부장관은 24일(현지시간)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에게 팩스를 보내"영국의 언론이 또다시 한국의 2002년월드컵축구 개최 포기가능성을 보도한데 대해 심히 우려한다"면서 "영국 언론의 추측기사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사과한다"고밝혔다.
뱅크스 장관은 이어 "이 기사들은 영국 정부나 축구협회와는 무관하며 한국과 일본이 2002년대회를 개최할 것이라는 믿음에 변함이 없다"면서 "영국은 2006년월드컵축구대회에만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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