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33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네덜란드를 물리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한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이탈리아 메시나에서 벌어진 예선 B조 5차전에서 선발 박장희의 역투속에 네덜란드를 8대4로 제압하고 3승2패를 기록, 8강 진출가능성을 높였다.3회 박한이와 강혁이 각각 솔로홈런을 터뜨려 2대0으로 기선을 잡은 한국은 5회타자일순하며 대거 6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28일 밤 니카라과와 예선 5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전적(27일)
▲예선 B조
한 국 002060000-8
(3승2패)
네덜란드 000010300-4
(3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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