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마끝 병충해방제

긴 장마가 물러나면서 대구· 경북지역 농촌 들녘에 벼멸구확산이 우려되자 농부들이 벼 병충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도 농촌진흥원은 이번주가 벼멸구의 첫 고비로 보고 농촌에서 서둘러 방제작업을 할 것을 당부했다. 〈28일 오후 경북 청송군 파천면· 李埰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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