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침체 속에 시장상가 분양업체가 실직자들에게는 보증금을 받지 않기로 하는 묘책을 내놓는 등 불황타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경산시 조영동 영남대 앞에 건립중인 중앙시장 상가(4백50여평 규모)의 경우 33개의 점포와24개 노점을 분양하면서 IMF 실직자에겐 보증금을 받지 않고 분양해준다고 광고하고 나선것. 분양업체측은 2~3개월치 월세만 선불 납입하면 실직자에게 무조건 분양해주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 업체측은 시장입구 노점은 먹거리 식당으로 조성, 주변 대학 자취생들의 이용 편의를 돕겠다고 한다.
중앙시장상가는 지역 주주 21명이 조합을 결성, 현재 분양중인데 9월말 쯤 시장상가를 오픈할 예정이라는 것.
한편 이 시장상가의 건립으로 대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시장을 보기위해 경산시내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 현재 조영동 일대에는 하숙 자취생 6천여가구가 있고 배후인임당택지구획지구에 1천4백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산.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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