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에게 자립심과 권선징악의 교훈을 심어주는 캐릭터 뮤지컬 '늑돌이와 삐약이'가 오는20일부터 23일까지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무대에 오른다.
매일신문사와 KBS문화사업단 주최로 마련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춤과 노래로 꾸민뮤지컬. 못말리는 개구쟁이로 심술도 곧잘 부리지만 속마음은 착한 늑돌이, 무엇이든 혼자서도 잘하고 고운 마음씨를 지녔지만 새침데기인 삐약이, 잘먹고 쾌활해 친구들에게 늘 웃음을 주는 꿀꿀이 등 다양한 어린이 캐릭터들이 등장, 재미와 교훈을 선사한다.
이른 아침, 꺼야마을 친구들이 아침체조를 하는 동산에 게으름뱅이 늑돌이가 가장 늦게 나오자 도깨비들은 늑돌이가 못마땅한듯 앞으로 주의깊게 지켜보기로 한다.
그런데 늑돌이가 심술을 계속 부리고 친구들을 못살게 굴자 도깨비들은 벌로 늑돌이의 머리에 뿔이 나게 만든다. 머리에 뿔이 생겨 창피해하는 늑돌이를 안타깝게 여긴 삐약이와 친구들은 꾀를 내어 머리에 뿔 하나씩을 달고 늑돌이를 위로하는데….
이강덕 작·강일파 연출. 김영옥 엄수연 윤태숙씨 등 출연. 오후 2시·4시 공연(토·일 낮12시 공연 추가, 단체관람 목·금 오전 11시). 입장료 6천원(단체 3천5백원). 문의 251-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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