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 中 국제만화영화제 참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기공룡 둘리' 등 국내 만화·애니메이션업계의 작품들이 중국국제만화영화제(AnimWorld 98, China)에 참가, 세계 각국에 선보인다.

14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처음 열리는 중국국제만화영화제는 전세계 만화 및 만화영화, 출판, 게임, 컴퓨터하드웨어 관련업체 1백여개와 전문가 5천여명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

이번 영화제에는 둘리나라의 '아기공룡 둘리'를 비롯, 한호흥업(날아라 슈퍼보드), 대원동화(녹색전차 해모수), 한신코퍼레이션(꼬비꼬비), 오돌또기(아구찜과 빠가사리), 서울무비(R-119), B-29 엔터프라이즈(철인 사천왕) 등 7개사 11개 작품이 참가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