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박철언부총재는 매년 현장을 돌아보며 각 지역의 현실과 여론 등을 파악해온'우리문화 역사기행'을 경북지역 수해에 따른 수해조사 및 지역현안 수렴을 위한 순방형식으로전환.
이에 따라 박부총재는 23일부터 측근 몇사람을 대동한채 9박10일간 수해를 입은 경북의 전지역을 돌며 현지상황을 파악, 당과 정부에 보고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또 자민련의 수해대책 권역별위원장으로 임명된 박부총재는 이에 앞서 22일 김종학경북도지부장 및 지구당위원장들과 안동, 구미, 문경, 예천 등지를 방문, 각 타이탄 트럭 2대분(8백만원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할 계획.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