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박철언부총재는 매년 현장을 돌아보며 각 지역의 현실과 여론 등을 파악해온'우리문화 역사기행'을 경북지역 수해에 따른 수해조사 및 지역현안 수렴을 위한 순방형식으로전환.
이에 따라 박부총재는 23일부터 측근 몇사람을 대동한채 9박10일간 수해를 입은 경북의 전지역을 돌며 현지상황을 파악, 당과 정부에 보고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또 자민련의 수해대책 권역별위원장으로 임명된 박부총재는 이에 앞서 22일 김종학경북도지부장 및 지구당위원장들과 안동, 구미, 문경, 예천 등지를 방문, 각 타이탄 트럭 2대분(8백만원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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