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 태풍 4호의 접근에 따라 일본 관동, 동북지방에지난 26일 이후 최고 1천2백㎜ 가량의 폭우가 쏟아져 인명및 재산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번 폭우로 인해 30일까지 사망 15명, 실종 5명의 인명피해를 냈으며 후쿠시마(福島), 도치키, 이바라기(茨城), 시즈오카(靜岡)현등에서 1만9천여명의 주민들이 인근 학교나 고지대등으로 대피하고 있다.
또 야마가타(山形)신간선과 동일본지역 22개 노선의 전철이 운행을 중지하는 등 교통망이크게 혼란을 빚고 있다.
경찰 집계에 의하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전국적으로 △가옥 침수 1만1천동(마루위 침수 3천3백동) △농경지 유실 5천9백㏊ △도로파손 7백60개소 △절벽붕괴 7백20개소등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날 저녁 하천이 넘쳐 침수 우려가 있는 이바라기현 미도(水戶)시의 나카(那珂)천부근 주민 4만명에게 대피령을 시달했다.
26일부터의 강우량은 도치기현 나스(那須)정 1천2백37㎜, 시즈오카현 나카이즈(中伊豆)정 6백72㎜, 가나가와(神奈川)현 하코네(箱根)정 6백67㎜등으로 각지가 연간 강우량의 30~60%의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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