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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남아공 주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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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6일 오전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장 세계풍물광장에서 아프리카 남아공의 노스웨스트주(州)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스파이스 주한 남아공 대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의근 경북지사와 노스웨스트주 투마골 문화예술국장 사이에 체결된 자매결연은 별도의 '교류 활성화 프로그램'을 채택, 두 지역간의통상·투자·관광·기술교류 등을 강화키로 함으로써 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의 남아공 진출기여가 기대된다.

을 주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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