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가부채 상환 만기 2년 연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농가에 빌려준 정책자금의 대출금리를 내리지 않는 대신 오는 10월부터 내년 말까지만기가 돌아오는 대출금의 상환용 자금을 빌려주기로 했다.

17일 기획예산위원회 등 예산당국에 따르면 농가가 빌려쓴 정책자금의 금리를 연 6.5%에서5%로 낮춰달라는 농림부와 농민단체의 요구는 수용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리고 이를 오는19일 김대중대통령에게 최종 보고하기로 했다.

예산당국은 그러나 농민들이 오는 10월부터 내년 12월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2조7천억원의정책자금을 갚기 위한 부채상환용 자금을 연 6.5%의 금리에 2년 만기로 대출해주기로 했다.이에 따라 2조7천억원의 농가부채는 사실상 2년간 상환이 연기되는 셈이다.

예산당국은 이를 위해 연 6.5%의 대출금리를 기준으로 내년도 정책자금 대출에 따른 이자차보전용 예산으로 3천5백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鄭敬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