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5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연구실적에 따라 급여에 차등을 두는 성과급제를 전면시행한다.
기획예산위원회는 17일 각 출연연구기관들이 정부의 경영혁신방안에 맞춰 연봉제, 계약제,성과급 및 새로운 평가시스템 등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51개 기관은 내년부터 연봉제를 도입하거나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25개 기관은 책임연구원급 이상에만 적용하던 계약제를 전 연구원 및 행정직원에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출연연구기관들은 또 2백34개의 기구 감축계획을 세우고 지난 8월말 현재 74개를 줄였으며인력은 계획된 2천3백42명중 67·5%인 1천5백81명을 감축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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