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난번 수해로 상주지역 대부분의 용·배수로와 양수장이 유실 또는 붕괴돼 물 공급이 어려워 져 농업용수 공급이 차질을 빚게 됐다.
농조에 따르면 상주시내 3백87개소의 용·배수로중 3만5백38m가 유실 또는 붕괴되고 12개양수장과 전기모터 9개소가 침수로 가동을 못해 물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것이다.또 조합관내 저수지 4개소, 보 9개소 등 4백25개소의 시설물의 피해로 28억6천4백만원의 피해액이 발생했으나 우선 응급복구에 필요한 1억9천6백만원의 경북도 긴급 예산지원 없이는복구를 못해 몽리민들에게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워 졌다는 것.
현재 상주농조는 1만1천4백여명의 조합원에게 7백42㎞의 용수로와 4천4백8㎞의 배수로. 보15개소 양·배수장 49개소, 저수지 11개소를 이용해 몽리민들에게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朴東植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