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롤러 블레이드 보호장구 착용 지도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세된 큰 아들이 롤러블레이드가 갖고 싶다며 두달을 조르길래 하는 수 없이 사주었으나 아직 어려서 안전사고가 염려된다.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탄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사주었는데 헬멧을 하루만 착용하더니 지금은착용하지 않고 있으며 손목아대, 무릎보호대는 꼭 착용하고 타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주위의 친구들이 모두 착용하지 않으니 자기도 착용할 수 없다며 버티고 있다.얼마전 한인학교에 다니는 한 여자아이가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롤러블레이드를 타다 사고를 당해 양 다리와 앞니를 다쳤다고 한다.

외국의 경우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으면 경찰이 단속까지 하는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보호장구 착용이 오히려 아이들간에 놀림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라도아이들에게 보호장구의 착용이 올바른 것임을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 이영자(매일신문 인터넷 독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