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즉결재판소 23일 이전 대구법원 신관으로

그동안 대구시 서구 평리동 소년부 지원에서 열린 즉결심판법정이 오는 23일부터 대구시 수성구범어동 대구법원 신관 지하2층으로 옮긴다.

대구지방법원은 15일 법원 신관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즉결심판 법정을 본원으로 옮기고 영장실질 심사도 즉결법정에서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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