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사는 16일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미국현지법인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S&P사는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조정한 것은 삼성전자가 전략적 초점을 맞추고 있는 세계 D램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P사는 그러나 이들 양사의 신용등급은 종전과 같은 BB-를 유지시켰다고 밝히고 이는 세계D램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의 선도적 위치를 반영한 것이며 이는 지난해말부터 이뤄진 한국 원화의 평가절하가 삼성전자의 가격경쟁력을 강화시켜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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