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이질 156명

18일 하룻동안 경주시 모화초등학교에서 3명, 성주에서 2명이 추가로 세균성 이질환자로 밝혀져경북도내 이질환자는 모두 1백55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19일 현재 도내 이질환자는 경주 1백3명, 영천 39명, 안동 2명, 의성3명, 군위 2명, 경산 1명, 포항 1명, 성주 4명 등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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