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영천 성베드로 병원 개원 늦어질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의료원에 낙찰된 성베드로병원은 채무자인 성암재단 이사장 박병일씨와 채권자인 토담건축측의 양자 경매이의신청으로 개원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

영남대의료원은 성베드로병원 낙찰후 소유권이 이전되면 약 6개월내 의료시설을 현규모의 2배로확대하고 주1회 교수진을 파견, 영남대의료원 제2병원으로 개원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이번 이의신청으로 고등법원 심리절차 마무리까지 시일이 약 1년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여개원시기는 당초 예상보다 더 길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영천시와 영남대의료원은 박이사장의 이의신청을 말리는 한편 법원의 조속한 심리를촉구하는 호소문을 제출키로 하는 등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채권자 토담건축의 이의신청은 지난 14일 고등법원에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박이사장은 경매가의 10%를 납부해야하는 공탁금을 납부하지 못해 항고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