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교육감에 출마한 후보 3명 모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임성무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3일 오전 대구 도원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임 후보는 "지난 70여 일 동안 시민들을 만나며 대구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간절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오늘 투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대구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고 말했다.
앞서 강은희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대구 서구 원대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서중현 후보는 대구 수성구 수성1가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강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교육감 선거는 무엇보다 교육자다운 품격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끝까지 공정하고 깨끗한 자세로 시민들께 대구교육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진정성 있는 정책과 실천 의지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했다.
서 후보는 "대구교육이 정치와 이념이 아닌 학생 중심의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미래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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