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문우회(회장 정시식) 작품집 제8호 '달구벌 대종이 다시 울릴때'(사진·일봉 펴냄)가 출간됐다. 초대시 '자고 새면 피어난 꽃들'(김순완) '무제'(류정무), 초대수필 '산문 삼제'(이영규) '섬'(조영남), 역사기행 '역사 속의 달구벌을 찾아서3'(하종성), 콩트 '구제 대상자'(이승재) 등을 실었다.
또 고순자· 권영시· 김성해· 변월파· 유병길· 윤상화· 이순옥· 장영기· 전청수· 정병웅· 차배형· 최규목· 하언미· 하종성씨의 시, 신상길· 유재희씨의 시조, 권대용· 김연수· 배연자· 손정길·이정웅· 이진술· 정병태· 정시식· 진금달· 최중수· 최해남· 최현득씨의 수필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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