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 보전수리기능인협회 전흥수 회장이 1백억원대의 사재를 털어 건립한 충남 예산군 덕산면 대동리의 한국건축박물관이 24일 문을 열었다.
96년에 착공한 한국건축박물관은 부지 5천평에 연건평 1천1백평 규모로 정문을 비롯해 본관의제1전시관, 제2전시관, 사진전시관 등 4채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오는 2000년까지 사대부가옥, 평민가옥, 초가삼간, 팔각집 등 한국 고유의 건축미를 응집 해놓은건물들과 연수원, 중국관, 일본관, 야외공연장, 분수광장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전 회장은 다음달 14일까지 제1전시실에서 제4회문화재기능인작품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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