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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요금 38%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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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금강산관광 일정이 3박4일로 현행보다 하루 줄어들고 요금도 대폭 인하된다.현대그룹은 금강산관광객 모집증대책으로 다음달 1일부터 3월말까지 금강산관광선 운항일정을 현행 4박5일에서 하루 단축하고 관광요금도 평균 38% 낮추어 적용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현대는 또 현행 3일 일정으로 돼 있는 3개 금강산관광 코스를 적절하게 혼용해 2개로 축소, 이틀동안 관광을 마무리지을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객실등급도 현행 9등급에서 6등급으로 조정, 평균 관광요금을 1백38만원에서 86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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