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BC카드 불법인출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방경찰청은 피해 점포가 당초 35개에서 28일오전까지 42개(대구6,서울36)로 늘어나고 피해금액도 1천만원 정도 증가한 1억3천7백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대구의 6개 점포에서 21일 현금을 인출한 용의자가 22일 서울에서도 3개 점포에서 돈을 인출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하는 한편 경찰청과 공동으로 서울 지역 인출은행들의 CCTV 확인작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대구경찰청은 또 BC카드사의 고객정보 접수, 카드 제작, 결재등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직원들의명단과 관련업무 종사자중 최근 1년이내 퇴직한 사람들의 명단을 제출해줄 것을 경찰청을 통해요청했다.
〈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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