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니치 이종범 귀국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에서 활약중인 이종범(28)이 1일 일본 진출 첫 해를 마감하고 귀국한다.이종범은 부인 정정민씨, 아들 정후와 함께 1일 오후 아시아나항공편으로 기국, 휴식을 취한 뒤연말 연봉 협상차 다시 나고야로 돌아갈 예정이다.

국내에 머물면서 팬사인회와 방송 출연, 자선 행사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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