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서 생산한 방울토마토가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합천 방울토마토 수출협의회(대표 김일석)는 지난 6월 수출 대행업체인 건오물산(주)과의 계약에따라 지난달 말 3백5t(7억6천3백만원)을 첫 선적했다.
내년 4월말까지 수출하게 될 방울토마토는 자동 선별기로 엄선된 규격품을 3㎏ 단위포장해 ㎏당1천7백50~2천8백원에 수출하게 된다.
초계·적중 등 3개면 25 농가 1만8천여평에서 재배된 방울토마토는 그동안 수출해 오던 오이에비해 생산비가 적게 더는 품목으로 생산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영농수출의 성공 케이스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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