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콕】수영 노메달서 銅 2개

한국이 방콕아시안게임 3일째 남자접영 1백m와 남자계영 8백m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남자수영의 간판스타 한규철(경기고)은 8일 방콕 타마삿대학 수영장에서 벌어진 접영 1백m결승에서 54초83을 기록, 아시아 최강 야마모토(53초34.일본)와 장샤오(54초40.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또 남자계영 8백m에서 7분36초07을 마크, 일본(7분30초53)과 중국(7분34초11)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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