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영일씨 두번째 시조집 '솔뫼리 사람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조시인 조영일씨가 두번째 시집 '솔뫼리 사람들'(도서출판 사람)을 출간했다.옛날 안동 선비들이 지녔던 치열한 현실인식과 준열한 비판정신, 민초들의 따뜻한 심성을 형상화하고 있다. 특히 불의를 꾸짖고 약자의 편에 서서 현실을 보고 역사를 생각하는 선비정신이 시속에 배어있다.

불의한 외부상황에 대한 반응과 내면적 자기성찰을 그린 '일몰앞에서' '발끝을 차며' '겨울산을오르며' 등을 담았다.

분단문제를 다룬 '여름 장터의 풍경' '자화상.2' '고마리에서' 등과 농촌과 도시빈민문제 등 현실인식이 깔린 '정오에' '겨울공단' '현장' '이농' 등을 실었다.

안동 출신인 저자는 '월간문학' 신인상 및 '시조문학' 추천으로 등단, 시집 '바람 길'로 '제2회 호우시조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 한국문협 안동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시조모임 '오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金炳九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