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구 자유2극장~삼덕성당 뒤편 도로 자유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로를 아십니까"

최근 대구시 중구 삼덕동 일대에 자유로란 이름의 새로운 거리가 '탄생'했다. 자유로는 중구 삼덕1가 자유2극장~삼덕성당뒤편 도로를 일컫는다. IMF 이후 사상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이 거리의 34개 점포 상인들이 고객유치를 위해 새롭게 붙인 이름이다.

최근 결성된 '자유로상가번영회'는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한달동안 자유로에서 '제1회자유페스티벌'를 열고 있다. 각 점포들은 대규모 할인행사를 벌이고 거리 곳곳에 깃발과 상징물을 설치, 시민들에게 자유로를 알리고 있다. 상인들은 높이가 10m나 되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 설치, 시민들의 관심을 끌 방침이다.

정도일 자유로상가번영회장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함께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자유로란 이름을 붙이고 페스티벌을 열게됐다"며 "동성로에 못지 않은 상권이 형성돼 있는 삼덕동 일대가 자유로란 새 이름으로 중심상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