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밀라노방문단은 양 도시가 지난14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양측 대표단간 간담회를 갖고 한국섬유기술연구소와 이탈리아 MCS 염색기술회사간 기술협력계약을 체결하는등 실질협력을증진키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 도시의 각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의 경제·문화·예술·체육등 각 분야의 실질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뒤 내년3월 각각 사절단을 파견하는등 구체적 내용을 합의문에 담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도시는 섬유·기계·화학분야에 대한 합작투자및 교육훈련과 제3국 진출방안을 공동 모색키로 했으며 이를위해 밀라노시는 이탈리아정부의 투자조사단 방한시 밀라노 지역기업들을 적극 참여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구시와 밀라노시간 미술분야 교환전시회와 양측지역 미술대학간 자매결연 체결등을 합의문에 포함시키기로 했으며 밀라노시는 빠른시일내에 밀라노시청내에 대구시와의 협력사업을 추진할전담반을 설치키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