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배당을 실시하는 12월결산 상장법인 수가 90년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1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2월결산법인들의 98사업연도 주식배당 예고공시를 접수한 결과 총 6백1개사중 8.32%에 불과한 50개사만 주식배당을 실시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는 주식배당 예고제가 도입된 지난 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식배당을 예고한 50개사의 평균 주식배당률은 4.01%, 배당주식수는 총 1천5백58만주로 집계됐다.
이중 현금과 주식을 모두 배당하겠다고 밝힌 회사는 11개사였으며 주식배당을 5%이상 실시하는회사수는 16개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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