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위 등 경북도내에 병아리 품귀 현상이 발생, 값까지 치솟자 양계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다.
의성.군위 지역 50여 양계농들에 따르면 병아리 전국 공급처였던 경기.충청 지역 종계 업체들이최근 생산을 크게 줄여 적기 구입이 어렵다는 것. 특히 가격도 마리당 평균 5백30원까지 치솟아종전 3백~4백원 하던 것과 비교하면 원가 부담이 대폭 증가했다는 것.
이때문에 자금 지원을 받아 시설을 늘렸던 양계농들이 산란.육계 생산에 차질을 빚고 일부는 자금 압박까지 받고 있다. 양계농들은 "병아리 품귀 현상은 IMF 이후 종계 생산 업체들의 파산이많았기 때문"이라며, "지금은 현금을 주고도 구입하기 힘들다"고 했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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