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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큰잔치-외인부대 제일화재 출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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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부대' 제일화재가 98-99아디다스코리아컵핸드볼큰잔치에서 한체대를 꺾고 기분좋게 출발했다.

또 지난 해 준우승팀 제일생명도 상명대를 대파,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제일화재는 27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된 대회 첫날 여자부 풀리그 한체대와의 경기에서 동성제약에서 영입한 허영숙(9골)과 종근당 출신 박정희(7골)의 좌우 외곽포를 앞세워 30대25로 역전승했다.

이어 벌어진 제일생명-상명대전에서 제일생명은 국가대표 곽혜정(7골)의 측면공격이 주효, 32대22로 낙승했고 남자부 A, B조 경기에서는 각각 충남대와 성균관대가 첫 승을 거뒀다.◇첫날 전적

△여자부 풀리그

제일화재 30-25 한체대

(1승) (1패)

제일생명 32-22 상명대

(1승) (1패)

△남자부 A조

충남대 23-21 경희대

(1승) (1패)

△동 B조

성균관대 40-31 조선대

(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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