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박사도로 확장등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말인 지난 28일 중앙정부로부터 경북도에 49억원의 올해분 특별교부세가 또 배정돼 8건의 새사업이 착수되고 기존 사업도 28억원 상당의 추가 공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새로 돈이 배정된 사업은 △경산 와촌 박사도로 확장(3억원) △영덕 매화교 가설(3억원) △예천대창고 진입로 개설(3억원) △영양 입암~석보 사이 도로 확장(3억원) △포항 배수로 준설(3억원)△의성지역 3건 5억7천만원(봉양농협 일대 도로 개설, 비안면 동서부리 간이상수도 개수, 안사면신수도로 확장) 등이다.

공사비가 추가된 기존 사업은 △안동 구수~수곡 사이 도로 확장(2억원) △안동 온혜~온곡 사이도로 확장(2억원) △영주 도봉~영모암 사이 도로 확장(3억원) △경주체육관 건립(5억원) △봉화쓰레기 매립장 건설(2억원) 등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