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아들.며느리로부터 한푼 두푼 받은 용돈을 모아 중증 장애인들의 겨울나기에 보탰다.60∼80대인 구미 노인복지 대학 수료생 1백22명은 6개월 과정의 2기 거북문화강좌를 수료하면서지난달 중순 총동문회를 구성, "노인들이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무엇인가 기여해야 한다"며 무려80만원을 모았다는 것.
할아버지.할머니들은 이 성금으로 쌀을 사 지체장애 1급 극빈자인 노모씨(58.여.선산읍 생곡리)와정신박약.청각장애 등 주위에서 돌봐주지 않으면 혼자 생활할 수 없는 중증 장애인 5명에게 쌀1가마니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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