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청도를 잇는 수성구 파동 용계삼거리~가창면 삼산리 간 9.2km가 현재의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되는 공사가 2002년 완공목표로 사업비 1천350억원을 들여 오는 5월 착공된다.공사비중 보상비 100억원만 대구시가 부담하고 순공사비 1천250억원은 전액 국비로 투자되며 올해 50억원이 투입돼 일부구간 보상 및 공사가 착수된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1일 3만2천대가 이용하는 가창방면 교통소통이 원활해져 출퇴근은 물론 휴일의 심각한 교통정체로 큰 불편을 겪었던 인근주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가 97년부터 확장공사중인 파동교~용계삼거리간 도로는 올 9월 완공목표로 현재 60%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대구~청도간 팔조령터널이 개통돼 이 도로가 완공되면 가창과 청도방면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낙후지역 개발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대구시 관계자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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