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건국위 구성 대구시 "고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제2의 건국 추진위원회 구성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대구시는 시의회가 지난해 정기회에서 관련조례를 부결시킨데다 제2의 건국 관련 수당과 여비등 예산 8천900만원 전액을 삭감해전국 광역단체중 유일하게 제2의 건국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고있다.

대구시는 현재 정원 5명인 제2의 건국 관련부서 직원도 지난해말 2명만 발령냈다. 또 130명이내로 구성토록 한 추진위원들도 지역 기관단체장등 대구사랑운동본부 대표들을 중심으로 내부적으로 조직해 놓았을뿐 정식 승낙을 받아 위촉하지 못하고있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2월초에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제2의 건국 전국대회에 임의단체를 조직해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나 자칫 시의회의 감정을 거스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것.시의원들이 대부분 야당인 한나라당소속으로 한나라당이 당론으로 제2의 건국을 반대하고 있는데따른 반대로 분석하고 있기때문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우선 임의단체로 조직해서 전국대회에 참여한 뒤 시의회에서 조례안이 마련되면 절차를 밟아 정식 기구를 발족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라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해 당대...
오는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티브 ET...
인천에서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고, 경북 상주에서는 드론 비행 교육시설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