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를린]獨 금속노조 내일부 파업돌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합원 3백40만명의 독일 금속노조(IG 메탈)가 30일부터 경고파업에 들어간다.금속노조의 위르겐 페터스 부위원장은 29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임금협상이 결렬된 직후 "예정대로 경고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사용자측이 지금보다 훨씬 진전된 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경고파업이 전면적인 노동분쟁으로 발전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페터스 부위원장은 사용자측에 내달 11일까지 개선된 안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면서 그렇지 않을경우 내달말이나 3월초쯤 전면파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드비히스부르크에서 열린 이날 협상에서 사용자측은 임금 2% 인상과 보너스 0.5% 일시불 지급을 제의, 노조의 6.5% 임금인상 요구와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금속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회(게잠트메탈)간의 임금협상은 지역별로 이루어지지만 전통적으로한 지역에서 타협안이 도출되면 이것이 기준이 돼 다른 지역까지 일괄 타결된다. 또 이 임금인상률은 대체로 다른 산업분야에도 비슷하게 적용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해 당대...
오는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티브 ET...
인천에서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고, 경북 상주에서는 드론 비행 교육시설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