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천' 조기지정 부인 김원길 정책위의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金元吉 정책위의장

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은 1일 위천단지 조기지정 방침을 밝혔던 지난 27일 대구에서의 발언과 관련, 이를 부인한뒤 대선공약에서 밝혔듯이 집권후 1년내 단지지정에 대한 가부간의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정부를 독촉하겠다는 뜻 이라고 말했다.

김의장의 이같은 발언은 부산·경남측 반발을 의식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위천단지 조성문제를둘러싼 정부·여당측 방침이 여전히 오락가락하고 있음을 반증한 것으로도 해석돼 정부정책에 대한 불신감을 증폭시킬 전망이다.

김의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권영적(權寧迪)의장 등 부산시의회 대표단의 항의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뒤 낙동강 수질개선이 보장되지 못하면 단지 지정은 할래야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의회 대표단은 이날 방문에서 '선 수질개선 후 위천단지 조성'등을 거듭 요구한뒤여권이 단지조성 문제를 통해 대구·경북과 부산·경남간을 이간시킴으로써 소지역주의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측면에서 현지 정서가 악화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