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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택시강도 2명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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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3일 택시기사를 흉기로 위협, 돈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났던 장영수(25·무직·주거부정)씨와 김용수(26·무직·구미시 고아읍 황산리)씨를 특수강도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향친구사이인 이들은 2일 새벽2시50분쯤 대구시 복현동 경북대 정문앞에서 영업용택시를 탄후구미시 장천면 신장리 금천교 부근에서 운전사 이모(55)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 10만원과 택시를뺏어 타고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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