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대우가 자동차-전자 빅딜(대규모 사업교환) 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삼성자동차가 종업원고용문제 처리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자동차는 빠르면 오는 8일 삼성 타계열사 근무를 희망한 서울지역 관리.영업직 사원 300여명을 계열사에 우선 배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타 계열사로 옮기는 직원들은 서울지역 삼성자동차 관리.영업직 사원의 절반 가량이다.삼성자동차는 생산, 연구직의 경우 오는 9일 대우가 제시하는 필요인력 규모에 맞춰 고용승계나희망퇴직의 규모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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