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대덕문화원(원장 배선주)과 남구청은 8일 오후 2시 대덕문화전당에서 '21세기 앞산아카데미'2월 명사초청특강과 신년작은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오늘을 사는 여성의 행복관 찾기'로 문학평론가 박동규교수(서울대)를 초청했다.
여성의 행복권은 무엇인지, 여성도 누구나 행복권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주장을 어려운 경제상황을 맞은 우리 가정과 사회의 시각에서 풀어본다.
KBS TV의 '문화가 산책'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일반에 친숙한 얼굴인 박교수는 어눌하지만 구수한 말솜씨가 인상적인 명사로 '당신이 고독할때' '오늘 당신이라 부를수 있는 행복'등 수필집을내기도 했다.
또 강연회에 앞서 열리는 신년 작은음악회에는 메조소프라노 조미련, 테너 하재완, 바리톤 이인철씨등 대구의 젊은 성악가들이 출연해 우리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등으로 청중과 함께 호흡한다.피아니스트 김태욱씨가 반주를, 음악평론가 강석중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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