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朴智元)청와대공보수석은 5일 "언론들이 자율적으로 통합을 할 경우 국민들이 환영할 것이며 정부도 이를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차원에서 언론사 통합이 거론된 것은 80년 언론 통폐합이후 처음이다.
박수석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호남·제주권 지방언론사 간부세미나에 참석, "현재 경제규모에 맞지 않게 언론사가 난립되어 있다"면서 "이같은 현상은 시정되어야 하며 국민들도 너무 많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수석은 "언론사 통합은 지방지는 물론 중앙지에도 해당된다"면서 "실제 호남지역에서도 몇개신문사가 합치려는 움직임이 있고 세금 감면 등 정부차원에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관계기관이 논의해서 긍정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신문언론사 등록상황은 서울44개, 부산2개, 대구6개, 인천5개, 광주10개, 대전, 울산 각 4개,경기8개, 충북과 전북 각5개, 경북, 강원, 제주 각3개, 경남2개, 충남 전남 각1개이다.〈李憲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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