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총 1천300여장의 위조지폐가 발견됐으며 이중 약 75%가 만원권인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 대구지점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전국에서는 총 1천339장의 위조지폐가 발견됐으며 권종별로는 만원권 999장(74.6%), 5천원권 321장(24.0%), 천원권 19장(1.4%) 순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부산·경남지역이 989장(73.86%)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지역이 239장(17.6%)으로 그뒤를 이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33장(2.5%)이 발견됐다.
가장 빈번하게 발견된 위폐의 일련번호는 '2633747마나사'로 98년중 총 108장이 10~11월 부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발견됐으며, 다음으로는 '2540576라라차'로 3~6월에 서울·경기지역을 중심으로 42장이 발견됐다.
〈金海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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