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가정집.공장서 불

7일 낮 12시쯤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 방상학(82)씨 집에서 전기합선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20평 가옥이 전소됐다.

6일 밤 9시10분쯤에는 풍기읍 서부3리 충호직물 옛 공장에서 불장난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100평 건물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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