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국민의 정부' 집권 2년째를 맞아 정치개혁 작업을 당의 최우선적인 목표로 정하고,오는 3월말까지 선거, 정당, 국회, 정치자금 등 정치개혁 입법을 완료하기로 했다.특히 국민회의는 '돈 안드는 선거'와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현행 299명인 의원정수를 270명 정도로 줄이고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 이를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한화갑(韓和甲)원내총무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오는 3월말까지 정치개혁 입법을 완료할 것"이라면서 "한나라당도 조속히 정치제도 개혁안을 내놓아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안만으로라도 국회 정치구조개혁특위에서 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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