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 평화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17일 유고슬라비아연방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평화유지군의 코소보 주둔 거부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나토의 공습을 받게 될 것이라고강력히 경고했다.
제임스 폴리 국무부 대변인은 나토 평화유지군의 코소보 주둔을 포함하는 평화협정 타결 시한이수일밖에 남지 않았다면서 평화유지군의 진주를 끝내 거부하는 경우 유고측은 '신속하고도 가혹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록하트 백악관 대변인도 "유고측이 공세적 자세를 중지할 시기가 됐다"면서 나토의 군사 행동이 '현실적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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