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과 자민련 박태준총재가 22일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내각제 문제에 대한 의견을 조율할 예정인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특히 김대통령과 박총재의 주례회동은 23일로 예정된 김대통령과 김종필총리의 '독대' 하루 전에열린다는 점에서 여권 내부의 내각제 문제조율이 구체적인 해법 모색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주목된다.
박총재의 한 측근은 "대통령의 친서를 가지고 방일했던 박총재가 18일 귀국한 뒤 22일 방일 결과보고를 겸해 주례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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