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실시하는 인구센서스에는 가구별 환경과 복지 등 조사내용이 새로 추가될 전망이다.
20일 환경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00년대 새로운 시대 조류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 인구센서스에서 전수 조사를 축소하고 표본조사 내용을 기존의 인구· 주택 단일부문에서 △인구· 주택 △환경· 복지 △문화· 지식· 정보의 세 부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 통계청장은 최근 경제차관간담회에서 내년 인구센서스를 앞두고 각부처에 대해 추가할 항목을 작성· 제출해주도록 요청했다.
환경부는 이에따라 내년 인구조사에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등에 대한 국민의 환경보전의식, 가구별 주택난방 형태와 비용, 보유 차종, 월간 상하수도 사용량과 요금, 먹는물 음용실태 등의 항목을 신설해주도록 통계청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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