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장인을 위한 피정

천주교 대구대교구(교구장 이문희대주교) 사목국은 3월6일부터 1박2일간 연화동 기도의 집에서 가톨릭신자 직장인 및 신자단체를 대상으로 '직장인을 위한 피정'을 실시한다.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며 선착순 50명. 27일까지 사목국 사도직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255-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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