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강도 10대둘 영장

대구 달서경찰서는 22일 김모(16)·전모(16)군 등 2명에 대해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 등은 지난 달 29일 새벽 2시15분쯤 금모(28)씨가 몰던 대구31바75xx호 택시를 타고 가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ㅇ정비공장 앞길에서 금씨를 흉기로 찌른 뒤 현금 7만4천원을 뺏아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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